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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마을마다 하나씩 있다는, 돌을 쌓아만든 ‘돌창고’ |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이 창고의 용도는 과연 무엇일까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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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평범한 도예가와 문화기획자가 남해에 내려왔다. 그 이유는 ‘돌창고 프로젝트’ 때문이다.
이 곳 남해에는 마을마다 돌창고가 하나씩 있다고 하는데, 이는 쌀과 비료를 저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돌창고’일까?
남해 지역이 특색이 담긴 돌창고의 역사와 함께, 현재는 사용 용도가 달라진 이 돌창고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함께 알아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그해 가을 남해 제 3부 – 시문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나
✔ 방송 일자 : 2018.11.0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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