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2월 28일에 방송된 <특집 다큐 - 한국에서 세계로, 인도주의의 길 2부 우리가 만난 기적>의 일부입니다.
기후 위기의 현주소를 담아낸다.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아프리카 케냐.
가장 빈곤하고 건조한 투르카나를 방문해 단순히 기후 위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기후 위기가 가져오는 복합 위기를 조명한다.
극심한 가뭄이 가져온 식량난과 농·목축업 위기로 인한 경제난, 그리고 국경에서 삶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
‘마르지 않는 저수지’ 하나가 가져온 변화를 통해 인도적 지원이 사람의 삶에 끼치는 영향까지 짚어낸다.
인도적 지원을 받은 케냐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도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기후 위기 속에서 땅을 변화시키고 삶을 회복하려는 케냐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희망을 품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는지가 시청 포인트다.
EBS ‘특집 다큐 - 한국에서 세계로, 인도주의의 길’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명 : 특집 다큐 - 한국에서 세계로, 인도주의의 길 2부 우리가 만난 기적
✔ 방송 일자 : 2024.12.28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기후위기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전쟁 #아프리카 #한국
기후 위기의 현주소를 담아낸다.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이닥친 아프리카 케냐.
가장 빈곤하고 건조한 투르카나를 방문해 단순히 기후 위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기후 위기가 가져오는 복합 위기를 조명한다.
극심한 가뭄이 가져온 식량난과 농·목축업 위기로 인한 경제난, 그리고 국경에서 삶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
‘마르지 않는 저수지’ 하나가 가져온 변화를 통해 인도적 지원이 사람의 삶에 끼치는 영향까지 짚어낸다.
인도적 지원을 받은 케냐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도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기후 위기 속에서 땅을 변화시키고 삶을 회복하려는 케냐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희망을 품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는지가 시청 포인트다.
EBS ‘특집 다큐 - 한국에서 세계로, 인도주의의 길’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명 : 특집 다큐 - 한국에서 세계로, 인도주의의 길 2부 우리가 만난 기적
✔ 방송 일자 :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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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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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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