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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봉사하는 '우퍼' 알렉스! 외국인이지만 평화로운 시골과 맛있는 한국 음식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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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란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가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러 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상에 보이는 파란 눈 외국인도 같은 개념으로 직접 자원해서 온 봉사자인데요.
러시아에서는 도시에서 살았지만, 시골의 평화로움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러시아 음식보다 한국 음식이 더 입맛에 맞는다고 하는데요.
외국인이지만 한국인 같이 꾸준히 봉사해주는 우퍼 알렉스의 모습입니다!
#살짝보는 #한국기행 #외국인 #농가 #봉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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