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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탐사보도팀 베트남, 인도, 인니 3개국 해외 취재: 출연 김완 기자
누구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애도되지 않는 죽음은 기억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기록도 남지 않았다. 르우 티 당 땀(사망 당시 22살).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공장에서 2016년 8월31일까지 일한 여성 노동자다. 공장에서 돌연 쓰러진 그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삼성에서 일한 지 4개월 만이다.
19일 오후 6시 ‘한겨레 라이브’에는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가 출연해 베트남 삼성 공장에서 일한 청년 노동자의 석연찮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나눴다. 조소영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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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애도되지 않는 죽음은 기억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기록도 남지 않았다. 르우 티 당 땀(사망 당시 22살).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공장에서 2016년 8월31일까지 일한 여성 노동자다. 공장에서 돌연 쓰러진 그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삼성에서 일한 지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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