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단 20가구였던 마을을 개선하여 유명해지게 만든 장본인 |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는 거제도의 ‘홍반장’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1 Views
Published
천년의 역사를 가진 거제도, 조선시대에는 유배지이었던 터라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하다. 그러한 거제의 칠백리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구릉지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인 ‘대금마을’에 살고 있는 ‘홍수명’씨. 이 곳에서는 ‘홍반장’이라고도 불리운다.
이 곳 ‘대금마을’은 지역적으로 조개가 예전부터 많이 잡히던 마을이기에, 갯벌체험을 여는가 하면,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조개 벽화’를 그리기도 한다.
마을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홍반장’과 개성넘치는 ‘대금마을’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코끝이 시려올 땐, 통영·거제 제4부 떴다! 홍 반장
✔ 방송 일자 : 2022.12.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