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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내려온 가난을 끊기 위해 한국으로 온 아빠|평생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줄 알았던 가족... 대저택을 짓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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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부터 아이들까지 총 열 한 명의 식구를 책임지고 있는 동티모르 아빠 데보 씨(28). 임재범, 이승철을 능가하는 노래 실력에~드럼, 기타 연주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매력 만점 만능 재주꾼인 그의 꿈은 동티모르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것! 하지만 육 남매의 맏이인 데보씨의 막냇동생은 이제 10살. 무려 18살 차이 나는 어린 동생부터 연로하신 할아버지와 부모님까지~ 줄줄이 딸린 식구를 건사하기 위해 5년 전 한국에 왔다. 한편 남편 때문에 한국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 배우기에 푹 빠진 엄마, 그리고 엄마한테 배워 “빨리빨리~ 아빠 보고 싶어요. 키즈 카페 가고 싶어요. 자장면 먹고 싶어요”라며 아빠에게 애교부리는 귀염둥이 딸 첫째 마델리나(7)와 둘째 노피아나(6)까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하는 유쾌한 가족이지만 슬픔을 웃음으로, 눈물을 웃음으로 극복하고 있는 가슴 아픈 슬픈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동티모르 #가족 #재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만능재주꾼 아빠 데보 희망을 노래하다
????방송 일시 : 2018년 05월 2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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