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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까지 다 외웠어요" 5번 정주행한 최애 드라마 "화랑" 촬영지를 방문하고 잔뜩 신이 난 네팔 손주들과 친구 같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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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이 흠뻑 빠진 K-드라마가 있다. 바로 2016~2017년 방영한 퓨전 사극 "화랑".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정주행만 다섯 번에 이르고, 좋아하는 장면은 무려 50번이나 돌려봤다는 손주들. 게다가 첫째 하늘이는 드라마 "화랑" 속 인물들의 관계와 서사를 모두 꿰고 있으며, 다음에 나올 대사까지 미리 외칠 정도란다. 그렇게 "화랑"을 좋아하는 손주들을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준비한 특급 나들이! 바로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온달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 이곳은 고구려와 수당 시대의 건축물을 재현한 곳으로, 그간 드라마 "화랑",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등의 작품을 촬영한 곳이다. 손주들은 마치 드라마 "화랑"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온달 관광지’ 곳곳을 누비며 일명 ‘화랑 덕후 투어’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의 한 장면을 직접 재연하기도 하고, 태후가 되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귀여운 명령을 내리기도 하는 손주들. "화랑" 속 태후마마로 변신한 손주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솔직 당당! 네팔 자매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방송일자: 202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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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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