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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소식] 진종오, 금빛 방아쇠 ‘올림픽 3연패’...축구, 조1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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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 이후 닷새날인 11일 오전 한국대표팀은 각 종목에서 선전하며 승전보와 함께 희망의 소식을 전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1-0으로 격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곽동한은 ‘업어치기 한판’으로 유도에 값진 동메달을 선사했다. 진종오는 역전극을 선보이며 한국에 4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9번째 격발에 6.6점을 쏘며 7위로 추락해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곧 평정심을 회복 호앙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사브르 펜싱경기에서 구본길을 긴장한 탓에 16강에서 무릎을 꿇었다. 사브르 맏형 김정환은 ‘디팬딩 챔피언’ 칠라지에게 발목이 잡혀 결승진출에 실패했지만 3~4위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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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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