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7월 1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하늘 길을 오르다, K2 2부 K2 여정의 시작, 아스콜리>의 일부입니다.
스카르두에서 K2 베이스 캠프까지는 거리는 약 180km에 이르는데, 지프로 갈 수 있는 마지막 마을, 아스콜리(Askole)는 ‘K2의 시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환경이 척박하여 과거엔 가난한 마을로 불리었지만,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등반가와 트레커들로 인해 마을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곳에서 K2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모래바람이 이는 척박한 땅을 지나 ’천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파유(Paiyu, 2,268m)까지 가는 첫 번째 여정. 그 험난하고 힘든 여정의 동반자, 포터(Poter)를 만난다. 25kg의 짐을 메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자갈길과 빙하 넘어 바위산을 해쳐가는 히말라야의 극한 직업, 포터! 아스콜리 마을에서 포터를 선발하고 그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산을 오를 수밖에 없는 포터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하늘 길을 오르다, K2 2부 K2 여정의 시작, 아스콜리
✔ 방송 일자 : 2016.07.19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K2 #히말라야 #포터 #산 #아스콜리
스카르두에서 K2 베이스 캠프까지는 거리는 약 180km에 이르는데, 지프로 갈 수 있는 마지막 마을, 아스콜리(Askole)는 ‘K2의 시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환경이 척박하여 과거엔 가난한 마을로 불리었지만,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등반가와 트레커들로 인해 마을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곳에서 K2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모래바람이 이는 척박한 땅을 지나 ’천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파유(Paiyu, 2,268m)까지 가는 첫 번째 여정. 그 험난하고 힘든 여정의 동반자, 포터(Poter)를 만난다. 25kg의 짐을 메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자갈길과 빙하 넘어 바위산을 해쳐가는 히말라야의 극한 직업, 포터! 아스콜리 마을에서 포터를 선발하고 그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산을 오를 수밖에 없는 포터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하늘 길을 오르다, K2 2부 K2 여정의 시작, 아스콜리
✔ 방송 일자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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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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