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9월 9일에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 미스터리 아일랜드 붉은 크리스마스 섬 1부 조용한 점령자>의 일부입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섬을 붉게 물들이는 미스터리 한 대규모 행렬, 그 정체는?
‘죽기 전에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손꼽히는 인도양의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은 전체 면적의 63%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섬에 우기가 찾아오면 섬 전체에 붉은 카펫을 깐 듯 곳곳에 붉은 길이 만들어진다. 그 비밀은 번식을 위해 바다로 향하는 1억 2천 마리의 홍게. 종족을 이어가고 생을 시작하는 홍게들은 강한 생명력을 과시한다.
동물들에게 종족 보존은 생의 최종목적지이자 가장 큰 임무!
보름 남짓한 시간을 쉼 없이 바다로 향하는 집념어린 삶의 여정
섬의 점령자 홍게와 홍게의 이동을 지키려는 섬 사람들의 일상을 화면에 담았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 미스터리 아일랜드 붉은 크리스마스 섬 1부 조용한 점령자
✔ 방송일자 : 2019.09.09
#다큐프라임 #자연다큐 #바다거북 #산란 #산란지 #푸른바다거북 #거북이 #쓰레기 #쓰레기섬 #환경오염 #동물 #자연다큐 #동물다큐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섬을 붉게 물들이는 미스터리 한 대규모 행렬, 그 정체는?
‘죽기 전에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손꼽히는 인도양의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은 전체 면적의 63%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섬에 우기가 찾아오면 섬 전체에 붉은 카펫을 깐 듯 곳곳에 붉은 길이 만들어진다. 그 비밀은 번식을 위해 바다로 향하는 1억 2천 마리의 홍게. 종족을 이어가고 생을 시작하는 홍게들은 강한 생명력을 과시한다.
동물들에게 종족 보존은 생의 최종목적지이자 가장 큰 임무!
보름 남짓한 시간을 쉼 없이 바다로 향하는 집념어린 삶의 여정
섬의 점령자 홍게와 홍게의 이동을 지키려는 섬 사람들의 일상을 화면에 담았다.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 미스터리 아일랜드 붉은 크리스마스 섬 1부 조용한 점령자
✔ 방송일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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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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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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