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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없는 어부들을 위해 생긴 신박한 낚시???? '그물 무게 100kg, 길이 1km' 스리랑카 어부들이 공동 낚시하는 법 '마댈(Madel)'ㅣ대규모 낚시 현장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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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남부의 작은 어촌마을 '레카와' 이곳에서 꼭 봐야 할 스리랑카만의 풍경이 있다.

1km 정도 길이의 그물을 바다에 넣어 수십 명의 어부가 함께 당기는 전통 어업 방식 '마댈'을 준비하는 어부들을 만났다. 그물이 크고 무거워 사람이 많이 필요한 대규모 작전! 무동력배를 바다에 띄우고, 그물을 던져 올리기까지 수많은 어부들이 함께 힘을 합치는 공동 낚시 현장을 지금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스리랑카#공동낚시#세계문화
#스리랑카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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