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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쓰레기가 일상생활 알짜배기 보물로 변한다ㅣ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ㅣ쌀알 같은 펠릿 형태의 원료로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과정ㅣ극한직업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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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1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의 일부입니다.

이제는 폐기물이 아니라 폐자원이라 불린다
버려지는 쓰레기가 일상생활의 알짜배기 물건으로 재탄생한다. 먼지로, 뜨거운 열과 소음으로 가득 찬 곳에서 쓰레기가 보물로 변하는 현장을 찾아가 보자.

* 방송일시: 2020년 01월 29일 (수) 밤 10시 45분, EBS

버려진 폐기물의 재발견
전국 불법 방치 폐기물만 약 120t.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재활용 2위! 그러나 실제 재활용률은 미미한데 쓰레기가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 되고 있다. 골칫덩어리 폐타이어부터 다양한 종류와 유리병. 폐비닐과 우유 팩까지 버려졌던 쓰레기에서 보물을 찾는다! 가공을 통해 원래의 모양에서 다른 형태의 모양으로 변신한 쓰레기들. 온갖 악취와 소음 등 갖은 위험이 도사리는 작업 현장에서 폐기물이 폐자원이 되는 과정을 공개한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정체! 폐비닐의 재활용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폐비닐을 이용해 만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정신없는 수거 현장, 색깔과 탄성에 따라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분리해 힘들고 오래 걸리는 작업. 폐비닐은 수거 후 다시 재가공 할 수 있게 펠릿 형태의 원료로 가공된다. 쌀알 같은 원료로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과정. 뜨거운 기계와 소음으로 가득 찬 작업장. 무거운 원단을 직접 들고 나르는 건 물론 잉크가 남은 동판 세척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보물로 재탄생되는 현장을 찾아가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
✔ 방송 일자 : 2020.01.2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폐자원 #폐기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종량제봉투 #쓰레기봉투 #쓰봉 #폐비닐 #작업현장 #공장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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