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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걱정에 만류하던 아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만든 그들의 집념 | 65년째 함께 손을 꼭 잡고 소양호로 향하는 노부부 |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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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운명일지도, 이 물길이 그들의 살길을 내어주었다.
강원도 춘천과 양구, 인제에 걸쳐있는 거대한 호수, 소양호 그저 물이 좋아 떠나지 못했다는 이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영섭 씨의 가족, 영섭씨의 부모님은 65년 째 손 꼭잡고 함께한 금슬 좋은 부부
매일 새벽 5시가 되면 함께 손을 꼭 잡고 소양호로 출발한다. 노년의 나이까지 물가에서 일을 하기에 아들 영섭씨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닐터, 그러나 이제는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고 한다. 그들이 소양호 살이에 푹빠진 이유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강원도의 가을 제 4부 – 소양호 청춘 어부
✔ 방송 일자 : 2022.11.1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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