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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달리는 카레이서의 삶│시속 300km를 달리다가 발생하는 극한의 사고들│0.01초의 시간을 다투는 카레이서│레이싱팀│카레이스│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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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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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5월 30~3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카레이서＞의 일부입니다.

멋진 차로 서킷을 누비는 모습에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직업 카레이서,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 뒤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숨은 노력이 있다. 한 여름 에어컨 없는 경주용 차량의 내부온도는 50도 내외, 비 오듯 땀이 흐르는 순간에도 카레이서는 기록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 이들이 달리는 곳에는 매 순간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 엑셀과 브레이크를 오가며 집중력과 순간판단 능력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정신력의 스포츠라 할 수 있다.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품고 있지만, 차에 오르면 냉정하게 판단해 달려야 한다는 카레이서. 긴 서킷을 괴물 같은 경주차로 달리며, 자기 자신과 싸우며 한계에 도전하는 카레이서들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카레이서
✔ 방송 일자 : 2012.0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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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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