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3월 2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북대서양 4개국을 가다 2부 사막기차 타고 바다로>의 일부입니다.
‘모리타니아(Mauritania)’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기차가 있다. 길이 약 2.4km의 이 기차는 주에라트에서 누아디브 항구까지 이어지는데, 사실 모리타니아 내륙지방의 철광석을 항구로 운반하는 화물열차로 대부분이 화물칸이지만, 제일 마지막 두 칸은 사람들을 태우는 객차가 연결되어 있다.
4시간을 기다려 올라탄 사막 기차에서 모리타니아 사람들의 삶을 함께 하며 북대서양의 바다로 향한다. 모리타니아의 항구도시 누악쇼트. 이곳에는 풍요로운 어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수백 년 전부터 이곳의 어부들은 약 10m 길이의 배에 올라 3m 정도 높이의 파도와 부딪히며 위험한 고기잡이를 한다.
모리타니아 사람들에게 고기를 잡아 벌어들인 수입은 중요한 생계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사막의 나라에서 용맹한 어부들을 만나고 난 후, 세네갈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북대서양 4개국을 가다 2부 사막기차 타고 바다로
✔ 방송 일자 :2016.03.29
#여행 #세계여행 #아프리카여행 #바다 #대서양 #어부 #해산물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00:00:00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기차
00:08:34 항구도시 누악쇼트
‘모리타니아(Mauritania)’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기차가 있다. 길이 약 2.4km의 이 기차는 주에라트에서 누아디브 항구까지 이어지는데, 사실 모리타니아 내륙지방의 철광석을 항구로 운반하는 화물열차로 대부분이 화물칸이지만, 제일 마지막 두 칸은 사람들을 태우는 객차가 연결되어 있다.
4시간을 기다려 올라탄 사막 기차에서 모리타니아 사람들의 삶을 함께 하며 북대서양의 바다로 향한다. 모리타니아의 항구도시 누악쇼트. 이곳에는 풍요로운 어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수백 년 전부터 이곳의 어부들은 약 10m 길이의 배에 올라 3m 정도 높이의 파도와 부딪히며 위험한 고기잡이를 한다.
모리타니아 사람들에게 고기를 잡아 벌어들인 수입은 중요한 생계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사막의 나라에서 용맹한 어부들을 만나고 난 후, 세네갈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북대서양 4개국을 가다 2부 사막기차 타고 바다로
✔ 방송 일자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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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기차
00:08:34 항구도시 누악쇼트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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