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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 고장난 저울 [한겨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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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이 됐다. 유가족들은 다시 백리길에 올랐고, 정치권은 지난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오로지 진상규명만을 바랐던 유족들은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특별법 때문이다.
특별법 통과를 가로막고 있는 쟁점은 수사권이다. 한사코 안 된다고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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