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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현역 최고령 화가, 한 세기를 말하다 [한겨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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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현역으로는 보기드문 나이에도 화가로 활동 중인 김병기 화백. 1916년 평양에서 태 어난 김 화백은 일제강점기 도쿄 유학, 해방 과 한국전쟁 전후 남북한 예술계, 65~85년 미국 뉴욕 칩거, 49년 만에 귀국과 100살 신 작 전시회 등등 20세기를 관통하는 역정을 걸어왔다. 한 세기를 걸어오며 언제나 오늘을 그리는 김 화백. 2017년 11월 29일 김 화백을 평창동 자택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사:
취재: 김경애 기자, 윤범모 동국대석좌교수
연출: 위준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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