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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차례 항아리에 손을 담가야 하는 일 | 항아리에 가득 찬 염료 발효액에 손까지 까맣게 물들여야 비로소 진정한 색이 나온다 ‘천연 염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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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가까이 천연 염색을 하고 있는 유상열 씨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산인 마당 넓은 집에서 매일 같이 항아리에 천을 담그고 있다. 수십 차례 반복하는 이 작업은 ‘천연 염색’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시간과 정성이 녹아 들어야 비로소 만들어 낼 수 있는 색이다.
최소 30-40회는 담가야 비로소 진정한 색이 나온다는 이 천연 염색은, 그의 손 마저 물들게 했다. 하늘과 바다가 모두 담긴 자연의 색, 천연염색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마당 풍경 제 4부 – 추억이 꽃핀다
✔ 방송 일자 : 2021.05.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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