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을 제외한 모든 육지동물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유일한 사람들, 탄자니아의 전사 ‘마사이부족’을 만난다.
이 부족에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중요히 여기는 일과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초원을 누비며 소의 배설물을 모으는 것!
자신들이 키우는 소의 배설물로 집도 짓고 불을 피울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응고롱고로의 마사이부족을 통해 자연, 동물, 사람을 공존하게 한 따뜻한 지혜를 엿본다.
#세계테마기행 #마사이족 #소똥집
#아프리카탄자니아 #아프리카문화
이 부족에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중요히 여기는 일과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초원을 누비며 소의 배설물을 모으는 것!
자신들이 키우는 소의 배설물로 집도 짓고 불을 피울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응고롱고로의 마사이부족을 통해 자연, 동물, 사람을 공존하게 한 따뜻한 지혜를 엿본다.
#세계테마기행 #마사이족 #소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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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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