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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 커버린 뒤, 결국 10년만에 소원을 이루어 준 아빠│미국까지 다녀와 기술을 배울만큼 진심이었던 그가 완성한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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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2년 3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의 낭만 실현기 2부 행복이 머무는 거리>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는 정지인 씨의 트리 하우스가 있다. 지인 씨가 봄맞이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트리 하우스 지붕에 쌓인 낙엽을 치우는 일이다.

10여 년 전, 아이들에게 나무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지인 씨는 미국에까지 가서 트리 하우스 기술을 배우고 돌아와 그 약속을 지켰다. 아이들이 모두 커버린 지금의 트리하우스는 숲 멍을 때리고, 친구들과 모여 기타 연주를 즐기는 지인 씨만의 비밀 아지트.

올봄 그는 숲 살이의 낭만을 채워 줄 피자 화덕을 만들어 보는데. 지인 씨의 피자는 무사히 완성될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의 낭만 실현기 2부 행복이 머무는 자리
✔방송 일자 : 2022.03.29

#한국기행 #트리하우스 #귀농 #귀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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