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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애매한 동업자가 생겼다|도시서 좋은 직업 갖고 있던 아들이 어부가 되어 돌아왔다|섬진강 명물 참게로 만든 참게가리장|벚꽃 필 무렵 알이 찬다는 벚굴|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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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4월 2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도 꽃길을 가다 1부 섬진강 매향에 취하다>의 일부입니다.

섬진강의 봄은 매화마을로부터 온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와 초록 새싹, 푸른 하늘이 한 폭의 그림이다.
매실나무를 키우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온 서인호 씨네 가족은
여름철 매실 수확을 기대하며 매화나무를 부지런히 가꾼다.

하동의 어부 박승용 씨와 그의 아들은 섬진강의 봄을 낚아 올린다.
섬진강의 수온이 따뜻해지면 겨울 동안 웅크렸던 참게가 활기차고,
벚꽃 필 무렵 알이 찬다는 벚굴도 생기롭다.
참게를 갈아만든 '참게가리장'은 별미 중의 별미
섬진강의 봄은 넉넉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남도 꽃길을 가다 1부 섬진강 매향에 취하다
✔ 방송 일자 : 2015.04.2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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