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대한민국 유일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돌아온 이유? 불편해도 인생 사는 맛은 여기에 있더라│세상 다 변해도 변한게 없는 나의 오지, 나의 고향에 돌아왔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0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3년 1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오지 기행 5부 나의 살던 고향은>의 일부입니다.

세 친구의 고향 찬가! 전라북도 완주에서도 오지로 불리는 동상면.
그중에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곳이 ‘밤목마을’이다.

현재 다섯 가구가 거주 중인 밤목마을이 오지로 불리는 이유는 산 깊은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하지만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기 때문.

퇴직 후 나고 자란 고향인 밤목마을로 다시 돌아왔다는 국승구 씨.
그를 따라 승구 씨의 막역지우인 김동언 씨도 고향인 밤목마을로 돌아왔다.
옆 마을에 살고 있는 친구까지 더하면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는 승구 씨.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변변한 가전제품을 쓸 수도 없고, 오고 가는 것도 힘든 오지마을로 다시 들어온 그 이유는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오지 기행 5부 나의 살던 고향은
✔ 방송 일자 : 2023.01.13

#한국기행 #귀촌 #귀농 #귀향 #오지 #오지마을 #시골 #시골집 #고향 #전북 #겨울 #산골 #산골생활 #은퇴 #은퇴준비 #퇴직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