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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게 제일 예쁘지" 산골짜기 마을에서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 증손주가 와서 바쁘지만, 행복한 할머니의 하루┃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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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골짜기마다 부락이 나눠져 있는 횡성 하대마을. 그 중 큰 개울이 흘러 물골이라 불리는 골짜기에 15살 시집 온 ‘물골 할머니’ 김영자 할머니가 있다. 고요한 물골의 정겨운 풍경을 담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분주하게 아랫목을 덥히고 있는 물골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증손주들이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밤새 쌓인 눈밭은 손주들의 안성맞춤 놀이터가 되고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온몸이 흠뻑 젖어도 뜨끈한 할머니의 아랫목이 있기에 증손주들은 걱정이 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겨울에는 무작정 4부. 보고 싶어 갑니다
????방송일자: 2016년 1월 19일


#한국기행 #알고e즘 #증손주 #할머니 #오지 #산 #산골 #산골짜기 #시골 #감동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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