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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히말라야 아니고 강원도!" 이 겨울,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설악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팀원들을 만나본다│한국 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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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위험한 산으로 변하는
두 얼굴을 지닌 산, 설악.
한가위에 쌓인 눈이 하지에 이르러서야 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1미터까지 쌓이는 눈 때문에 등산로가 가려져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산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데.

이 겨울,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설악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팀원들을 만났다.

마침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 대원들의 교육이 있는 날이라는데~
손경완 팀장이 대원들을 이끌고 설악산, 겨울 작업에 나섰다!
수직의 빙벽에 올라 안전 점검을 하고, 눈이 내린 탐방로를 다니며 길을 낸다.

등산객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설악산 어벤져스, 특수산악구조대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설산 기행 - 제3부 설악산 구조대 24시
????방송일자: 2024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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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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