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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다 말렸다. 고생 끝에 들어간 IT 회사 그만두고 타일공으로 사는 여자┃"여자라고 불리한게 아니라, 섬세하다고 더 좋아해요"┃여성 타일공의 하루┃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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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12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기술로 승부한다! 여성 트럭커와 타일공, 래핑 전문가>의 일부입니다.

섬세함이 생명, 타일공 김진선

대부분의 작업자가 남자인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눈에 띄는 여성 타일공, 김진선 씨.
3년 전, IT 개발자를 그만두고 타일공을 선택한 그녀를 향한 주변 사람들의 염려가 컸지만,
지금의 진선 씨는 현장에선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다. 특히, 그녀의 주특기인 타일과 타일 사이의 모서리를 잇는 레진 기술은 타일 업계에서 손꼽을 정도이다.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진선 씨가 진두지휘하는 열정적인 작업 현장으로 가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기술로 승부한다! 여성 트럭커와 타일공, 래핑 전문가
✔ 방송 일자 : 2023.12.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여성 #여자 #타일시공 #타일공 #IT업계 #기술직 #편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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