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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 자신 있다던 고3 패션모델. 하루 20톤의 헌 옷이 모이는 의류 재활용 센터에서도 일을 잘할 수 있을까?│리얼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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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톤, 한 달 400톤의 옷이 모이는 곳, 의류 재활용 센터.
이곳에 하루 SNS 방문자수 만 명이 넘는 10대 패션 소녀가 찾아왔다
이제, 의류 재활용 센터에서 펼쳐지는 패션소녀의 좌충우돌 헌옷 정복기가 시작된다.

패션 소녀, 땀에 도전장을 내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와 패션 화보를 찍어 SNS에 올려왔다는 여고생 은희.
평범한 여고생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SNS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2000명.
10대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패션소녀이다.
10대 여고생들의 워너비걸, 패션소녀 은희, 리얼체험 ‘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보다 더 많을 순 없다.

패션 소녀도 놀란 어마어마한 양의 옷들의 정체
리얼체험 땀 체험을 하기 위해 은희가 찾아간 곳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의류 재활용장
하루 20톤, 한 달 400톤이 넘는 어마어마한 양의 옷이 모이는 이곳에서 은희가 체험하게 될 작업은 의류 재활용!
옷을 종류별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서 헌 신발들의 짝을 맞추는 작업까지!
숨을 쉬기도 힘든 매캐한 공장 안에서 작업은 극함 그 자체이다
촬영 전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패션과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자신 있다던 그녀.
촬영 중,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데...
과연 작업장에서 은희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은희의 고백 뒤 숨겨진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패션 #헌옷 #모델 #의류 #공장 #알고e즘 #체험#고3 #학생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 패션소녀, 진짜 빈티지를 만나다
????방송일자: 2014년 3월 2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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