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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가야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비바람이 몰아쳐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정대의 구조 현장|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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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치는 바다, 어둠을 뚫고 소방정은 달려간다!
9호 태풍 찬홈이 남해 바다로 북상하고 있다! 거센 바람이 항구를 뒤흔들고, 이미 다른 배들은 모두 선착장을 빠져나간 상황! 그러나 1팀의 막내 권석주 대원은 흔들리는 소방정의 밧줄을 더욱 단단히 고정시킨다. 궂은 날씨라고 사건사고가 피해가진 않기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통영에서 30여분 걸리는 산양읍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서둘러 출동하는 소방정! 거친 빗방울이 바다를 때리고, 비구름 때문에 레이더도 잘 잡히지 않는데, 저 멀리 반짝이는 등대 불빛 하나 의지하고 응급환자를 위해 칠흑같은 바다위어둠 속을 달려가는 119 소방정! 이들은 응급환자를 무사히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소방정대, 바다를 지켜라
????방송일자: 2015년 7월 29일


#사선에서 #알고e즘 #소방정대 #119 #구급대 #섬 #바다 #오지 #외딴섬 #오지섬 #소방관 #구급대원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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