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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사참배 강요를 피해 숨어 살던 산속 깊은 기도원. 그곳에 당나귀 두 마리와 사는 남자|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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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울뚝불뚝 암봉들이 솟아있어 길이 험하기로 소문난 경남 김해 무척산.
그곳에 가면 짐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당나귀 크로스와 이일우 씨를 만날 수 있다.
산꼭대기에 있는 집, 산상기도원에 가는 것이다.

1년 반 전부터 기도원 관리를 맡게 된 일우 씨.
산중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는 의젓한 크로스와 말썽꾸러기 크라운, 두 마리의 당나귀뿐.
고구마, 파프리카, 토마토, 그리고 당근까지 밭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중 6할은 당나귀들의 몫이란다.
넘치는 식탐에 툭하면 말 안 듣는 두 당나귀가 얄미울 때도 있지만
적막한 산중 생활에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란다.

일우 씨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당나귀들이 있어 이번 가을도 마냥 쓸쓸하진 않을 것 같다.
#당나귀 #오지 #산 #가을 #크라운 #밭농사 #산상기도원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어느새 가을 2부 고개 너머 친구가 산다
????방송일자 : 2020년 10월 2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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