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5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의 일부입니다.
바다양식 첫 번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횟감 1순위, 참돔 양식장! 치어를 들여와 성어로 키우기까지의 순탄한 나날은 하루도 없다는데. 먹이 주는 작업만 꼬박 대여섯 시간 이상 걸리고, 툭하면 구멍이 나는 그물을 메우는 것도 작업자들의 몫. 거기에 왜가리의 공격까지! 오늘 하루도 과연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한 양식장. 이곳에서는 바다의 미녀라고 불리는 참돔을 양식하고 있다. 매년 10만 마리에 달하는 치어를 입식하여 3년 넘게 키워 출하를 하는데! 청어와 크릴새우를 갈아 매일 1톤이 넘는 먹이를 만들고, 일일이 뿌리는 작업자들. 500kg이 넘는 그물을 손으로 옮기고, 3만 마리에 달하는 참돔을 직접 선별하는 작업까지~ 이들의 노고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
✔ 방송 일자 : 2018.05.2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참돔 #참돔회 #국내산참돔 #국내산 #양식 #양식장 #가두리양식 #양식방법 #거제
바다양식 첫 번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횟감 1순위, 참돔 양식장! 치어를 들여와 성어로 키우기까지의 순탄한 나날은 하루도 없다는데. 먹이 주는 작업만 꼬박 대여섯 시간 이상 걸리고, 툭하면 구멍이 나는 그물을 메우는 것도 작업자들의 몫. 거기에 왜가리의 공격까지! 오늘 하루도 과연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한 양식장. 이곳에서는 바다의 미녀라고 불리는 참돔을 양식하고 있다. 매년 10만 마리에 달하는 치어를 입식하여 3년 넘게 키워 출하를 하는데! 청어와 크릴새우를 갈아 매일 1톤이 넘는 먹이를 만들고, 일일이 뿌리는 작업자들. 500kg이 넘는 그물을 손으로 옮기고, 3만 마리에 달하는 참돔을 직접 선별하는 작업까지~ 이들의 노고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양식 열전 - 육상양식 VS 바다양식
✔ 방송 일자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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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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