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8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인천공항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들어오면 다시 비행을 나가기 전까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먼저 미화원들은 기내 청소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소독을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승무원들의 기내 점검 시간에 맞추려면 숨 가쁘게 움직여야 한다. 청소가 끝나면 승무원들이 기내로 출근한다. 유실물과 폭발물을 찾아다니며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 기본. 이렇게 기내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항공기의 내부 외부를 전부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조종석을 포함해 항공기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 부품 하나의 결함까지 세밀하게 보는 것은 정비사의 몫.
비행의 총책임자인 기장도 꼼꼼하게 항공기를 살핀다. 이륙 후에도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점검은 필수! 승객들이 안전히 돌아갈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다.
승객들의 따뜻한 인사와 안전이면 충분하다는 항공사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인천공항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2.08.0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비행기 #항공기 #항공 #항공사 #여행 #이륙 #착륙
비행기가 공항에 들어오면 다시 비행을 나가기 전까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먼저 미화원들은 기내 청소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한 소독을 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분에서 15분. 승무원들의 기내 점검 시간에 맞추려면 숨 가쁘게 움직여야 한다. 청소가 끝나면 승무원들이 기내로 출근한다. 유실물과 폭발물을 찾아다니며 승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건 기본. 이렇게 기내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항공기의 내부 외부를 전부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조종석을 포함해 항공기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 부품 하나의 결함까지 세밀하게 보는 것은 정비사의 몫.
비행의 총책임자인 기장도 꼼꼼하게 항공기를 살핀다. 이륙 후에도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점검은 필수! 승객들이 안전히 돌아갈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다.
승객들의 따뜻한 인사와 안전이면 충분하다는 항공사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인천공항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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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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