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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맡긴 명품 가방, 경력 40년 장인의 손길이 닿자 일어난일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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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담긴 물건들은 버리기 어려운 법, 더군다나 큰 맘 먹고 산 고가의 명품 가방은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버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이 ‘명품 가방’을 고쳐주는 작업자가 있다.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로 염색을 하고,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로 오래된 명품가방을 새 가방처럼 만들어주는 그들.
작은 오차 범위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끝없는 인내심을 통해 가방을 고치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명품 가방과 소파
방송 일자 : 2019.06.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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