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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아니고 호위입니다' 수십 마리 펠리컨이 한 사람만 졸졸 따라다니는 사연│평화로운 호수에서 즐기는 장대 그물 낚시│에티오피아│청나일 폭포│타나 호수│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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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5월 1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제3부. 셀람! 에티오피아>의 일부입니다.

나일강의 지류인 청나일강의 상류, 타나호수는 평화로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은쟁반같이 아름다운 호수 위를 떠다니는 파피루스로 만든 전통 배, ‘탕카’. 탕카를 타고 즐기는 타나호수는 마치 고대 이집트에 온 듯 고요한 풍경이다. 그때 들리는 요란한 새 울음소리! 오리 대신 호수 위를 유유히 유영하는 펠리컨 떼를 만난다. 그런데 그 선두에 사람이 있다? 펠리컨 떼를 몰고 다녀 ‘펠리컨 맘’이라고 불리는 아저씨를 만나 유쾌한 이야기를 듣는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제3부. 셀람! 에티오피아
✔ 방송 일자 : 2019.05.15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자연 #청나일강 #폭포 #호수 #전통음악 #전통악기 #마센코 #펠리컨 #여행 #관광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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