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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열살이지만, 경력은 벌써 5년차’ | 여섯살만 돼도 집안일을 도우는 마을 | 에티오피아 ‘아리마을’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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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만 되어도, 집안일을 도우는 것은 이곳 에티오피아에선 매우 자연스러운일이라고 한다. ‘아리족’을 보기 위해 ‘아리 마을’로 향한다.
아리 부족의 마을은 비교적 도시 인근에 위치해있어서, 원시 부족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곳 마을 한켠에서 앳되보이는 아이가 칼에 망치질을 하고 있다.
아이의 나이는 겨우 열살, 그렇지만 경력은 5년차라는데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곳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시원의 땅 에티오피아
방송 일자 : 2011.12.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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