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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4개나 지나쳐야 보인다. 단 6가구만 사는 지리산 ‘두지터 마을’ | 집 문에 지리산 곰발바닥이 찍히는 곳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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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자연을 좋아하는 부부. 그들은 버킷리스트 1순위였던,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트래킹에 나섰다. 수려한 폭포와 최후의 원시림으로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로 꼽히는 칠선계곡. 그 중 비선담에서 천왕봉에 이르는 5.4km는 일 년에 단 넉 달, 것도 주 2회 60명에게만 출입이 허락되는 곳이다. 트래킹을 마치고 하산 길에 만난 정체모를 외딴 마을, 그 곳은 단 여섯가구만이 살고 있는 ‘두지터 마을’이다. 외부인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두지터 마을 사람들. 부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 이 곳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깊고 깊은 산골짝에 제 1부 – 비밀의 계곡을 찾아서
✔ 방송 일자 : 2022.06.2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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