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물부족국가인 케냐. 커피농사로 인한 숲의 파괴는 땅의 황폐화, 식수의 고갈을 가중시켰다. 1977년 왕가리 마타이가 제안한 그린벨트운동으로 토종나무를 심고 가꾸기 40여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물부족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케냐에서 나무를 심는 일은 또다른 희망운동이다.
현지취재: 전종휘 유덕관_한겨레 디스커버팀
사진: 김명진_한겨레 사진부
영상: 김종균_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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