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르완다. 다수를 차지하는 후투족이 투치족을 향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자행했다. 100여일간 최소 50만명에서 100만명에 이르는 희생을 치르고 끝난 르완다의 제노사이드. 24년이 지난 지금 르완다에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을까. 또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있을까.
현지취재: 전종휘 유덕관_한겨레 디스커버팀
사진: 김명진_한겨레 사진부
영상: 김종균_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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