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는 '피닛'이란 이름의 남자아이였다. 그렇게 남자로 살아남기 위해 무에타이, 복싱, 축구로 자신이 남자임을 '증명'하며 살아냈다.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남성'으로 살아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마음 한 구석에 단단히 자리하고 있던 또 하나의 '나'. 그 내면의 목소리에 응답하기로 결심하는데 50년이 걸렸다.
자유롭고 행복하다.
지금의 내 이름은 '폴린'이다.
현지취재: 전종휘 유덕관_한겨레 디스커버팀
현지촬영: 김봉규_한겨레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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