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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아빠를 위한 단 하나뿐인 선물|아빠 몰래 딸의 목소리로 제작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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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수도 방콕에서 800km 떨어진 태국의 끝 치앙라이. 그곳에는 한국으로 간 아빠를 기다리는 수줍음이 많은 첫째 딸 옹임(10)과 김과 사랑에 빠진 천방지축 둘째 딸 모바일(5)이 산다. 엄마 핵(33)씨는 밤에는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수확하고 낮에는 슈퍼를 운영하며 쪽잠을 자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편 한국의 유압 밸브 공장에서 일하는 아빠 웃티퐁(37)씨.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한 지도 벌써 6년째. 외롭고 쓸쓸한 타국 생활이지만 아이들의 영상 메시지로 하루를 버틴다. 그런 가족에 찾아온 기적 같은 기회! 과연 가족들은 무사히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족 #재회 #알고e즘 #아빠 #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2부 세상에서 하나뿐인 선물
????방송일자: 2016년 5월 25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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