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3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공중파 방송사의 장애인 앵커로 선발된
지체장애 1급 임세은(32)씨. 정오 뉴스 중 생활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세은 씨.
손에 보조기구를 착용하고서라도 직접 기사를 수정하고, 어려운 발음은 몇 번이고 반복해
연습을 하지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 생방송!
초보앵커 세은 씨는 오늘도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장애인 앵커, 세은 씨의 온 에어
????방송일자: 2015년 4월 11일
#희망풍경 #알고e즘 #장애인 #앵커 #장애 #지체장애 #아나운서 #임세은 #뉴스 #지체장애인
지체장애 1급 임세은(32)씨. 정오 뉴스 중 생활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세은 씨.
손에 보조기구를 착용하고서라도 직접 기사를 수정하고, 어려운 발음은 몇 번이고 반복해
연습을 하지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 생방송!
초보앵커 세은 씨는 오늘도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장애인 앵커, 세은 씨의 온 에어
????방송일자: 2015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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