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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지만, 입으로 그린 그림으로 세상과 만나 희망을 펼치는 임경식 씨┃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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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로 알록달록 예쁜 풍경화를 그려내는 경식 씨.
경식 씨는 20여 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어깨 아래로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되었다. 사고 후, 오랫동안 좌절 속에서 지내다 희망을 찾은 것이 그림을 그리는 일. 경식 씨는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경식 씨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고 함께 외출을 하고 식사를 도와주며 항상 경식 씨의 손발이 되어주는 사람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버지다. 경식 씨에게 아버지는 가장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파랑새, 날다
????방송일자: 2014년 12월 6일


#희망풍경 #알고e즘 #장애 #장애인 #지체장애 #전신마비 #구족화가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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