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의 제안을 거절한 샤샤...
나가는 뒷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부모님ㅠㅠ
채널A 아이콘택트 매주(월) PM 9:50
나가는 뒷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부모님ㅠㅠ
채널A 아이콘택트 매주(월) PM 9:50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나는 잘해준다고 열심히 했던 건데..." 묻는 말 이외에는 하루 종일 입을 꾹 닫는 라오스 며느리와 답답한 시어머니┃며느리의 속마음 듣고 오열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53 Views -
여유만만한 러시아 며느리와 약이 바짝 오른 한국 시어머니(요것 봐라♨) | 아이콘택트 25 회
by Eun 54 Views -
[예고] 의지 할 곳 없었던 소년이 만나고 싶었던 단 한 사람 | 아이콘택트 23 회
by Eun 77 Views -
♨돈을 줘야 나갈거 아니냐♨ 아내의 협박에 철없는 남편의 반응은? | 아이콘택트 18회
by Eun 87 Views -
마동석 뺨치는 집요한 경찰을 만난... 갑질 며느리 '김희선' VS IQ190 시어머니 ㅋㅋ 밀실에 갇힌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실종된 남편 찾는 며느리+시어머니 추리물ㅋ
by ava 24 Views -
“우리 며느리 쓰러질까 봐…” 말라도 너무 마른 며느리에 걱정 한가득 안고 살아가는 시어머니. 42kg의 며느리 몸무게 체크하려 저울 가져온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 ┃알고e즘
by ava 58 Views -
"정말 뿌듯하네요" 쌈짓돈 탈탈 털어 베트남 친정집에 가서 큰 선물한 한국 시어머니. 드디어 며느리에게 통장 오픈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25 Views -
가족 연기 경력 총 168년? ‘자개장 배경 시어머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국민 시어머니 김용림! 그녀의 배우 인생 이야기 속으로 │일단 해봐요 생방송 오후1시│알고e즘
by ava 40 Views -
"대체 왜 기억이 안 나 왜..." 인생 후반전 시작인 50대에 온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겠다는 며느리와 짐이 되기 싫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06 Views -
“너 그럴 거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 추운 날씨에 장사 도와달라는 시어머니 말에 짐 싸서 돌아가겠다고 했던 며느리와 간신히 참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59 Views -
‘결혼은 한 번, 시어머니는 두 명?’ 한 맺힌 두 시어머니 사이에서 고통받는 일본에서 온 시어머니. 이 며느리의 시어머니가 두 분인 이유┃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96 Views -
[예고] 웃음 보따리 대공개! 크리스마스 특집 아이콘택트 | 아이콘택트
by Eun 88 Views -
"며늘아 네가 그래서 이 악물고 살아왔구나..." 며느리 친정어머니의 건강 상태 보고 오열한 시어머니. 전단지 주워가며 모은 돈을 친정집에 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80 Views -
"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 매일 구박만 하던 며느리의 집에 처음 간 시어머니. 너무 처참한 집에 오열한 시어머니. 사돈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90 Views -
‘며느리를 위해 물 떠놓고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시어머니’ 캄보디아 미신을 맹신하는 며느리를 이해할 수 없어 며느리를 위해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24 Views -
“안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며느리를 대신 키워준 가족들에게 큰 선물과 용돈까지 준 시어머니. 며느리를 위해 사라진 친엄마를 찾아온 한국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25 Views -
“버는 족족 친정집에 돈 보내고 싶다더니...” 친정집에 가보고는 충격에 주저앉은 시어머니. 친정집 가본 뒤 후회가 밀려오는 며느리 통장 관리하던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18 Views -
내기에 중독된 사장님?! 결국 인턴이 초밥을 사게 되는데...(텅장각) | 아이콘택트 21 회
by Eun 104 Views -
"며느리는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해요!" 시어머니 앞에만 서면 묵언수행하는 며느리와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38 Views -
"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 매일 구박만 하던 며느리의 집에 처음 간 시어머니. 너무 처참한 집에 오열한 시어머니. 사돈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55 Views -
"난 평생 이런 걸 못 느껴봤어..." 평생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시어머니. 며느리 친정집에 가서 다정함과 행복이 뭔지 느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by ava 122 Views -
51년 경력의 가파도 해녀 등장! 집에서 '왕' 하나를 키운다...? | 아이콘택트 18회
by Eun 97 Views
Add to playlist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