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200C를 통해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으로 새로운 면모로 심어주고 있습니다. 날렵한 라인의 디자인인데요. 마치 바람을 뚫고… 바람저항 하나 없이 달릴듯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만큼이나 0.266Cd 공기저항계수라고 합니다.
쏘나타와 비교를 해보면 200C가 3㎝가 더 길더라고요. 전폭도 200C가 더 넓은 수치입니다. 대신 휠베이스 길이는 200C가 6.2㎝가 더 짧아서 인지 실내가 작은 느낌.
200C를 논한다면, 바로 9단 변속기죠.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변속기다.
정숙성은 아주 만족할 만합니다. 풍절음을 비롯해 실내로 유입되는 온갖 소음 등을 잘 막아냈네요. 라미네이트 전면 방음유리와 두꺼운 후면유리가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수치를 낮춰났습니다.
2.4리터 신형 가솔린심장에서 발휘되는 힘은 6,400rpm을 통과하면서 최고출력이 187마력까지 올라갑니다. 최대토크는 4,000rpm에서 24.2㎏m 토크를 발휘합니다.
국내판매가격은 200 리미티드 모델이 3,180만원, 200C 모델은 3,780만원이다.
200C를 통해 한국시장에서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결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가솔린엔진에 이어 디젤심장을 얹은 200C가 판매된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좋게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쏘나타와 비교를 해보면 200C가 3㎝가 더 길더라고요. 전폭도 200C가 더 넓은 수치입니다. 대신 휠베이스 길이는 200C가 6.2㎝가 더 짧아서 인지 실내가 작은 느낌.
200C를 논한다면, 바로 9단 변속기죠.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변속기다.
정숙성은 아주 만족할 만합니다. 풍절음을 비롯해 실내로 유입되는 온갖 소음 등을 잘 막아냈네요. 라미네이트 전면 방음유리와 두꺼운 후면유리가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수치를 낮춰났습니다.
2.4리터 신형 가솔린심장에서 발휘되는 힘은 6,400rpm을 통과하면서 최고출력이 187마력까지 올라갑니다. 최대토크는 4,000rpm에서 24.2㎏m 토크를 발휘합니다.
국내판매가격은 200 리미티드 모델이 3,180만원, 200C 모델은 3,780만원이다.
200C를 통해 한국시장에서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결과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가솔린엔진에 이어 디젤심장을 얹은 200C가 판매된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좋게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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