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로 바꿔 가는 우리 동네 잡념을 없애기 위해 자동차 폐품으로 하나둘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수십 개의 작품에 이르렀다고. 20년째 도면 하나 없이 자동차 폐품으로 작품들을 만들며 사람들이 한번쯤 오고 싶은 무주를 만들고 싶다는 강래구 씨를 찾아가 본다.
무주에서 알게 된 기다림의 미학, 삼굿구이 돼지고기와 감자 달걀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이 담긴 솥을 땅에 묻고 불에 달군 돌을 올려 뜨거운 열과 수증기로 재료들을 익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삼굿구이. 그 맛을 찾아 귀농 5인방이 모였다.
#고향민국#무주#마을에새바람을일으키다#자동차폐품#기다림의미학#삼굿구이돼지고기#5인방
무주에서 알게 된 기다림의 미학, 삼굿구이 돼지고기와 감자 달걀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이 담긴 솥을 땅에 묻고 불에 달군 돌을 올려 뜨거운 열과 수증기로 재료들을 익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삼굿구이. 그 맛을 찾아 귀농 5인방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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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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