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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웃는상 마스크 외계상 아바타, 첫만남 '강렬'.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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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9시간의 특수 분장을 마친 마스크가 여섯 마녀와 데이트를 즐겼다. 야수 마스크는 네 번째 여성인 아바타를 만났다.

마스크는 "아바타가 나오리라곤 상상하지 못 했다"고 웃었다. 아바타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스크의 웃음에 "웃는 상이다"고 말했다. 마스크는 "외계 상이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와 야수'는 보이지 않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이상한 소개팅 콘셉트로, 특이한 얼굴로 특별한 데이트를 한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영된 이후 정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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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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