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387회에서는 몸매 관리왕' 김혜은, 혈액순환 관리왕 이하나, 살림 관리왕 김지석, 연애 관리왕 예원, 이미지 관리왕 송재림이 출연하는 '자기관리왕' 특집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혈액순환 관리왕이라는 다소 생소한 별칭을 단 이하나는 혈액순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하나는 "예쁘게 나왔으면 싶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는데"라며 말을 흐리고는 "거울을 보니 중학생 몸매가 있더라"라고 다소 실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몸매의 볼륨이 사라졌었다는 것.
이하나는 이어 "그래서 부위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문제는 얼굴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답은 혈액순환에 있었다"고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흐름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출연자들의 의아함을 샀다.
이에 MC 유재석은 핵심을 짚었다. 혈액순환을 관리한지 얼마나 됐냐는 것. 이에 이하나는 2주에서 3주가량 관리를 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혈액순환 관리왕이라는 다소 생소한 별칭을 단 이하나는 혈액순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하나는 "예쁘게 나왔으면 싶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는데"라며 말을 흐리고는 "거울을 보니 중학생 몸매가 있더라"라고 다소 실망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몸매의 볼륨이 사라졌었다는 것.
이하나는 이어 "그래서 부위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문제는 얼굴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답은 혈액순환에 있었다"고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흐름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출연자들의 의아함을 샀다.
이에 MC 유재석은 핵심을 짚었다. 혈액순환을 관리한지 얼마나 됐냐는 것. 이에 이하나는 2주에서 3주가량 관리를 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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