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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유령신부, 마스크에 "앞에 마녀들 잊게 만들겠다".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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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 유령신부가 나섰다. "모태솔로다. 꽃다운 나이지만 아직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마스크와 유령신부의 만남. 유령신부는 "앞에 소개팅 잘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마스크는 "네 뭐 그럭저럭"이라고 답했다.

유령신부는 "제가 그 여자분들 모두 잊게 해드리겠다"고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랩 등 개인기를 펼쳤다.

마스크는 "가장 힘든 소개팅 중 하나였다. 랩도 막 하시고 그래서 그때 호감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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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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