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387회에서는 몸매 관리왕' 김혜은, 혈액순환 관리왕 이하나, 살림 관리왕 김지석, 연애 관리왕 예원, 이미지 관리왕 송재림이 출연하는 '자기관리왕' 특집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이날 김지석은 영국유행 중 만난 여자 친구 레베카와 첫 키스를 나눴다며 “나보다 한 살 어렸고 같은 학교 학생이었다”라고 상세한 설명을 늘어놨다.
그런데 이 키스는 김지석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바. 김지석은 “따라갈 수 없었다”라는 한 마디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지석은 “첫 키스라 하면 순수하고 추억이 되는 거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무 훅 들어오는 거다. 난 뽀뽀를 하고 싶었고 그 친구는 키스를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지석은 “그 후로 ‘내가 키스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만족이 안 되면 어떻게 하지?’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혼자 연습도 했다”라는 것이 김지석의 설명했고, 이에 출연자들이 일제히 야유를 보내자 김지석은 송재림을 붙잡고 “해본 적 없나?”라 공감을 구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석은 영국유행 중 만난 여자 친구 레베카와 첫 키스를 나눴다며 “나보다 한 살 어렸고 같은 학교 학생이었다”라고 상세한 설명을 늘어놨다.
그런데 이 키스는 김지석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바. 김지석은 “따라갈 수 없었다”라는 한 마디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지석은 “첫 키스라 하면 순수하고 추억이 되는 거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무 훅 들어오는 거다. 난 뽀뽀를 하고 싶었고 그 친구는 키스를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지석은 “그 후로 ‘내가 키스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만족이 안 되면 어떻게 하지?’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혼자 연습도 했다”라는 것이 김지석의 설명했고, 이에 출연자들이 일제히 야유를 보내자 김지석은 송재림을 붙잡고 “해본 적 없나?”라 공감을 구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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