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외모와 스펙에 가려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특수 분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데이트를 진행하는 마녀와 야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시간의 특수분장을 마친 주인공 마스크가 여섯 명의 마녀와 데이트를 진행했다. 야수와 두 번째 데이트를 진행한 삐삐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야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야수는 "삐삐 분장 안에 미인이 들어가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칭찬을 건넸고 "이 안에 어떤 모습일 것 같으냐"라며 "잘 생겼을 것 같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와 야수'는 얼굴을 가린채 데이트를 진행해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일반인 블라인드 프로그램이다. 1명의 마녀가 4명의 야수와 데이트를 펼쳤던 지난 크리스마스 특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1명의 야수가 무려 6명의 마녀와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9시간의 특수분장을 마친 주인공 마스크가 여섯 명의 마녀와 데이트를 진행했다. 야수와 두 번째 데이트를 진행한 삐삐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야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야수는 "삐삐 분장 안에 미인이 들어가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칭찬을 건넸고 "이 안에 어떤 모습일 것 같으냐"라며 "잘 생겼을 것 같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와 야수'는 얼굴을 가린채 데이트를 진행해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일반인 블라인드 프로그램이다. 1명의 마녀가 4명의 야수와 데이트를 펼쳤던 지난 크리스마스 특집과는 달리, 이번에는 1명의 야수가 무려 6명의 마녀와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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