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박미선은 김혜은에게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 비법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은은 “1973년 생 올해 43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혜은은 “잘 웃지 않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다. 그래야 주름이 안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격하게 신기해하면서도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혜은은 마흔의 나이에도 무결점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김혜은은 “잘 웃지 않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다. 그래야 주름이 안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격하게 신기해하면서도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혜은은 마흔의 나이에도 무결점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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