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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너무 힘들었잖아’ 황혼을 즐기다 발견한 ‘암 덩어리’, 남편을 향한 아내의 감동 가득한 선물│아름다운 소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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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되던 해, 사진기를 처음 손에 들었다는 남상순(68) 할머니.
벌써 8년째 사진생활을 하고 있는 할머니의 사진은 한눈에 봐도 수준급이다.
3년 전, 평생을 함께 해온 남편은 방광암 판정을 받았고 할머니는 그 곁을 지켜왔다
그 덕분인지 하루하루 기적처럼 남편의 상태는 회복되고 있는데…
할머니는 지금까지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낸 남편을 위해 사진전을 열어 선물하려고 한다.
남상순 할머니의 생애 첫 사진전이자 오직 남편만을 위한 사진전을 공개한다.
#노부부 #건강 #암 #노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름다운 소원 - 내 남편을 위한 사진전
????방송일자: 2012년 5월 2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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